#41개월 #5살 딸랑구는 요즘 집에서#시멘토학습지 에 푹~빠져 있습니다.#한글공부 하고 글쓰기가 잘 되어있어쉽게 엄마랑 같이하면 좋을 것 같아요.동영상 속에있는 엄마목속리가 듣기다소 불편할 수 도 있습니다.. 평생 이목소리로 살아야 하는지라ㅋㅋ이해해주세욥ㅋㅋ
연필을 잡고, 종이가 흔들지 않게 딱 잡는것 까지 너무 잘하구요 생소한 전구라던지칫솔모를 이미지로 이렇게 보면서 생활용품 관찰을 자극해 주니 이것도 좋네요ㅋㅋ
그 다음 #색칠하기 색칠하기는 선에 벗어나지 않고 예쁘게 할려고 손 끝을 힘을주는데 저도 어릴때 색칠하면 이런 눈빛으로 어머니가 바라봐주셨겠죠?어머니의 사랑이 딸랑구 덕분에 사랑이 깊어 집니다.
그리고 다양한 표정을 나타내는 눈이건 연습해야 겠어요ㅋ모든 눈을 고민하고 그려도 똑같이그리드라구요ㅋㅋ 표정을 영어로말하며 그리는데 표정을 영어로 모두이해 한듯 정확하네요ㅋHow do you feel? 기분이 어때?l'm happy. 나는 행복해I'm sad. 나는 슬퍼I'm angry 나는 화가나이것만요ㅋㅋ
그리고 글자 #자음쓰기 하면서 관련된자음글자 동그라미 하면서 찾아보기하는데 너무 잘 찾아서 익숙해 졌고,모음 하면서 단어쓰기 하면 되겠다라는생각이 드네요ㅋㅋ
딸랑구와 같이 계속 글자쓰기 하면서드는 생각은 제가 어릴때 글자쓰며 노란가방 들고 다니며 속셈학원에서 한글 배운 기억이 나구요. 그때나이가 6살이고 7살까지 다녔는데그때의 기억이 계속 스쳐 지나가네요~
그때 엄마시절 배운 한글공부 생각하면요즘 친구들 빨리 배우는 거다 그죠..?ㅋ
그렇게 어려웠던 동그라미도 잘 자르고더 잘하는게 점점 생기는거야..?하며 이렇게 아이사진과 함께 #블러그도하고 #육아일기 를 계속 작성하니 한눈에 아이 성장이 깊게 자세히 보이나봐요!귀찮고, 힘들어도 계속하는 이유 인건확실합니다.그리고 다음날 아침..
씻고 나온 엄마눈에는 딸랑구들이 공부하는것! 딸랑구들은 놀이하고 있는 것!
어질러도 되지만 싸우지마라며 작은 딸랑구손에는 손톱가위 줬네요.미안해 엄마가 #유아용가위 사올께 그동안이 가위쓰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