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토 생생한 활용후기

[프린트 후기]

시멘토 프린트 학습지 : 엄마표 홈스쿨 하기 좋아요!

24개월부터 48개월까지 아기마다 다르겠지만
언어민감기라고 하더라고요.
24개월 전부터 48개월 후도 약 10세까지는
언어를 받아들이는 것이
어른이 되어서보다 훨씬 월등하다고 해요!


이러한 중요한 시기를 엄마는 놓치고 쉽지 않은데요.
무엇보다도 꾸준한 노출이 되어야 한다고 해요.
하지만 게으른 엄마는 그 점이 가장 두렵고 미안하네요.



영어의 열풍은, 아기가 영어를 잘했으면 하는 마음은 정말 많은데요,
모국어처럼 잘 하기 위해서는 약 만시간 정도 그 언어를 들었을 경우에
아웃풋이 된다고 해요.
그만큼 많은 인풋이, 많은 집중 듣기가 필요한데요.



그 꾸준한 인풋을 위해 조금씩 노력하는 엄마이기 싶어요.
그래서 저는 엄마표 홈스쿨링 교재로
시멘토 학습지를 접하게 되었어요 ^^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지금 다시가 할 수 있는 유아의
유아수학, 유아영어,유아한글, 유아한자 등등 정말 많더라고요.
집에 프린트만 있다면 이 많은 자료를 활용해 줄 수 있으니 좋겠더라고요!


유아영어에서 다시가 관심을 쉽게 보이는
과일과 야채로 먼저 시작해 보았는데요.
시멘토 프린트 학습지에는 학습영상을 QR코드로 볼 수 있어요~




정확한 발음을 듣고 따라서 말하다 보면,
듣고 말하기가 되는 것 같아요.


그림을 보고 단어와 연결하기도 하고요.
사과도 색칠할 수 있어요~
색칠을 하다보면 더 오래 기억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시멘토 프린트 학습지는 간단하게 프린트해서
가지고 다니기에도 좋더라고요.
할머니댁에 놀러올 일이 생겨서
두껍고 무게가 나가는 교재는 집에 두고,
가볍게 프린트해서 가지고 왔네요~~


다시가 관심을 가져주니, 프린트 해 온 엄마는 기분이 좋고요.


과일을 찾아서 단어와 연결도 해봅니다!



신나게 뛰어놀고
이렇게 놀이겸 시멘토 프린트 학습지를 하니좋더라고요~~




요즘 부쩍 이런 모습을 보면, 아기가 성장하고 있구나 느껴져요.


여기저기 아기의 선긋기는 계속 되었어요 ㅎㅎ



식탁위에서도 선잇기는 계속 이어졌고요.
삐뚤빼뚤이지만 아기가 계속 관심 있어해서
엄마는 앞으로도 종종 해줘야겠다 싶더라고요.



이제 운동해야 하다고!
정말 아기는 유연한 몸을 가셔서 엄마는 그저 부러울 뿐이네요^^


이제는 유아수학, 재미있는 선 긋기도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