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는 과학자가 될래요.
엄마 나는 곤충학자가 될래요.
엄마 나는 동물보호가가 될래요.
어느새 7살이 된 일콩이는 책을 읽고는
되고 싶은 직업이 계속 바뀌고 있어요.
말하고 있는 직업들이 읽은 책에 의한 한정되어 있는걸 느끼고
세상에 정말 많은 직업이 있다. 라고 말해주는데
진정 엄마인 내가 알고 있는 직업도 몇 개 되지 않더라구요.
그러다
만나게 된 시멘토 초등상식편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상식에 관한 숨겨진 이야기나
이야기의 배경 등 폭넓은 지식을 모아놓아
아이에게 쉽게 설명해주고픈 이야기를 속 시원하게
정리를 해 놓은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