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도 있어서 많은 분량으로 부담주지 않으려고 하루에 4~5장으로 뽑아서 주면 틀린그림찾기도 하고 수학, 한자, 공주색칠하기, 재미로 시간떼우기에 좋았다. 지금은.... 엄마가 귀찮아서 뽑아주지 않았다..흑흑
뭘 하든 엄마의 노력이 필요하다. 출력을 해도 엄마가 하고!!
아이들이 하고 싶대서 출력을 한적도 많이 있다 ㅠㅠ 그럴때마다 이상하게 프린트가 고장이난다...ㅠㅠ
리틀팍스 출력하려고 무한잉크 프린터기도 샀었는데 이참에 잘되었다 하는 맘으로 결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