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토 생생한 활용후기

[프린트 후기]

프린트학습지 시멘토 프린트로 유아 전과목 무한잉크프린터로 엄마표학습해요.

큰아이 7살 어쩌다보니 교육에 진심이 되어버린

엄마가 되어 있네요.

5살때부터인가 책방에 나가면 문제집 한권씩 사오고

최근에는 시리즈물 수학 등등 사주고 했는데요.

다양한 과목.

3만장의 프린트물을 제한 없이 마음껏 출력해서

아이에게 접해볼 수 있는 학습지

시멘토 프린트학습지를 해보기로 했어요.

최근에 너무 영어 또 수학 위주로 가르친거 같아서

또 걱정이 되고 있었는데.

유아 수학, 영어, 한글 부터 초등학교 4학년 정도까지 수학, 국어까지

사회, 과학, 사고력, 독서논술, 미술&음악 등등

시켜봐야 하는거 아니야? 했던 과목들이 총망라 되어 있으니

호기심이나 관심을 끄려고나 접해주기 위해서라도

해봐야 되겠더라구요.

더욱이 1년결제, 6개월 결제 이렇게 한번에 결제를 하면

연령별 과목별 아무 선정 필요없이

전 과목 전연령 무제한으로 학습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아요.

<시멘토 프린트 학습지 유의사항>

* 출력할 수 있는 PC는 2대까지 등록이 가능하며, 등록 후 변경은 불가능합니다.

* 1인 1아이디 구매하셔야 하며, 타인과 아이디를 공유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 출력한 학습지를 복제하여 판매하는 행위 및 아이디를 공유하는 행위는 저작권법에 의해 엄중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잉크값이 걱정된다면? 무한잉크 프린터를 구매하시면 잉크값 전혀 문제없습니다!

아이디 하나로 여러 사람이 쓰면 어떻하지?

모두 인쇄해놓고 필요할 때 쓰나?

이런 궁금증들이 생겼는데요.

출력PC를 지정해야 해서 PC 2대까지만 등록이 가능해요.

1인 1아이디를 사야되고 공유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시멘토 프린트 학습지가 지원하는 과목들.

과목들 하나하나 살펴보았는데요.

더욱 욕심이 나더라구요.

최근 예비초등이라고 줄서서 대기해서 수학학원 보내는

주변 엄마들을 보니 더더욱 마음이 조급해졌는데요.

해서 연산관련 문제집, 도형관련 문제집

세트로 사고 그랬는데요.

연령보다 어려운 개념수학 강좌까지 들려줬는데

역시 연령이 안맞게 수업을 해보니까 역효과가 나더라구요.

아이는 수학에 자신이 없어하고 내가 못하는 과목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하기 싫어하는 과목이라고 벌써부터

얘기하게 되는 거 같아서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시멘토의 강점이 수학.

유아수학만 6500장.

3세 부터 7세까지 연령별 선택이 가능해요.

요거 6개월만 1년만 할 수 없겠죠.

과목 하나하나 선택해 보면 안에 소메뉴들도 단계별/연령별로 들어 있어요.

처음엔 싹 다 프린트 해서 다 풀어야지 했는데 ^^

양이 정말 방대하더라구요.

저는 계속 공부시켜온 영어 , 수학 보다는 그 외 과목들이

더 궁금하더라구요.

과학과 사회쪽으로 더 시멘토 프린트 학습지를 많이 이용하고 있는거 같아요.

과학으로는 인체, 별자리, 태양계, 원소 등등

아이 수준에 맞게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요.

사회에서는 세계 국가이름, 국기, 역사, 명절, 위인등의

사회지식들을 구성해 놓았는데요.

개인적으로 과학과 사회쪽이 참 마음에 드는데, 더 내용이

많아지면 더 좋겠다 싶어요.

독서논술도 요즈음 많이들 시키잖아요.

독서논술도 집에서 엄마표로 학습할 수 있어요.

이것도 5~7세, 8~10세, 11~13세 콘텐츠가 별도로 구성되서

연령별로 맞게 진해할 수 있답니다.

창의력교실 과목도 궁금합니다.

국, 영, 수 이런 과목외에 전반적으로 두루 다양한 것들을

접해주고 싶은거 엄마마음 아빠마음 다 같으려나요.

아 그리고 또 정말 마음에 든게 음악과 미술수업도 있는데요.

저희 아이는 아직 피아노를 배우러 가지 않고 있어서요.

제가 가르칠 수도 있지만, 잘못 배우게 될까

어떻게 가르칠까 학원을 보낼까 선생님을 부를까 그러면서

7살 시간이 다 흘러 가고 있는데요.

늘 집에서 피아노를 혼자서 뚱땅 거리면서 치는 걸 좋아는 하지만

악보는 볼 수 없는 아이에게 어떻게 가르쳐주지 하고만 있었는데

시멘토에 글쎄 음악으로 계이름 악보 보는거 배우는 학습지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엄마표 양식은 이게 무언가 했는데요.

저희 아이 숫자 1.2.3 할 때부터 혹시나 하고 벽보를

구구단 벽보도 붙여 놓았지만... 어느새 혼자 2단. 3단 정도

술술 얘기는 하고 있지만 강제성이 없으니 ㅎ

구구단을 자동적으로 외워지지는 않더라구요.

그러면서도 벽보로 19단 같은 것도 붙여 놓고 싶다 생각했었는데

세상에 여기 19단표. 게다가 거꾸로 19단, 거꾸로 구구단 같은 표도 있어요.

시멘토 활용법도 알려주고 있는데요.

분량은 10장 . 많으면 50장 정도로

중요한 건 아이가 흥미를 잃지 않을 정도의 분량정도로 하라는 거예요.

시멘토 100% 활용법

분량은 적게는 10장, 많으면 50장 정도 아이가 흥미를 잃지 않을 정도의 분량

아이의 흥미를 이끈 후부터는 학습적인 콘텐츠와 병행

특히 흥미 위주, 재미 위주의 페이지들을 진행하고

학습적인 콘텐츠와 병행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하는데,

어쩌면 당연했을 부분인데

저는 재미위주 부분은 쏙 빼고 이런건 왜하는 거야 . 하면서

늘 학습 위주로 가려고 했던거 같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선생님을 만나는 수업들에서 늘 재미있는 게임이나

만들기 같은게 들어 있는데 저걸 저는 왜하나.. 했던 거 같은데

그게 다 학습을 위한거라고 생각을 하니

이 단순한 걸 왜 나는 간과했나 싶어지더라구요.

우선은 회원가입을 하고 결제를 해서 이용권을 끊으면 출력이 가능합니다.

시멘토 프린트 매니저를 다운받아요.

그냥 인쇄를 하려 하면 되지 않구요.

PC를 등록하면 된답니다.

저희 집은 무한잉크 프린터가 있긴 한데 흑백이라서

안타까운데요.

인쇄는 한장에 2장씩도 가능하고

흑백인쇄 버전도 따로 있어요.

인쇄 누르면 바로 이렇게 시멘토 프린트 매니저가 뜨고

슝 인쇄가 된답니다.

아이 얼굴이랑 이름을 등록하면 표지에

OO이의 학습지라고 표지도 함께 인쇄할 수 있어요.

가장 먼저 시멘토 프린트 학습지로 만나본 과목. 음악입니다 ^^

아이가 늘 악보 배우는 걸 두려워 했어요.

어쩌면 이게 어려워 보여서 피아노 배우러 가는 걸

자꾸 뒤로 미루게 되었는 지두요.

그런데 딱 봐도 쉽지요~ ^^

쉽고 간단해 보이지만 대단한 시작이라는요.

아이는 그렇게 오선지를 알게 됩니다.

답지도 따로 있고, 또 사운드 파일도 있어서요.

모바일로 시멘토 프린트 들어가서 사운드 들으면서 배울 수도 있어요.

 

제가 보기엔 쉬워서 쭉쭉 해나가면 될 거 같은데 ㅎ

굳이 나오는 쉬어가기.

아이는 역시나 좋아하더라구요. 역시 이런 부분들 중간중간

있어줘야 하나봐요.

계이름도 배워봐요.

저는 그냥 악보보면 계명들이 딱딱 보이는 줄 알았는데

아이는 오선지에 놓인 음 찾기가 한참 걸리더라구요.

거기 굳이 잘라서 붙이는 것도 저는 그냥 오선지에 이름 쓰고 말아

했는데 또 굳이 잘라서 자리자리마다 정확히 계명을 붙이겠다는 아이.

정말이지 아이 학습은 기다림이 중요한데요.

제가 그걸 참 못하는 거 같아요.

그리고 왜 괜히 잘라 붙이는게 있는게 아니라,

아이에게는 자르고 붙이고도 하나의 재미고 이렇게 하면서

하나 하나 머리속에 들어오는 작업임을요.

시멘토 프린트 학습지 없었다면 가르치기 힘들었을

부분들 손쉽게 아이 머리 속에 쏘옥 들어갑니다.

연휴에 외갓집 가서 있겠다는 아이에게

인쇄해서 보내준 시멘트 프린트 사회 ^^

갖고 가자마자 금새 다 해놓았더라구요.

이런 국기 같은 건 컬러 프린트가 없으니 아쉽더라구요.

국기는 모양도 모양이지만 컬러가 생명이구나 싶구요.

시멘토에는 비밀특가몰이 있어서요

가격비교사이트에는 없는 최저가로 여러 가적들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더라구요.

삼성정품무한프린터 여기서 구매해도 좋을듯요.

늘 흑백이라 미안해 ㅋ 시멘토 프린트 학습시간.

오늘은 과학 수업.

별자리 공부를 해보았어요.

너무 쉽지 너무 쉽지~

하면서 보통 18PAGE 단위로 인쇄가 되는데 그러면 9장 정도 되거든요.

딱 요만큼 하면 한번 집중해서 하기 딱 좋더라구요.

별자리 모양도 그려가며 어느 계절의 별자리인지 알아봐요.

별자리 설명이 조금 어려워서 그게 조금 아쉬웠는데요.

그래도 이게 무슨 말이지? 하면서 또 알아가고 알아가야 할 게

있다는 걸 깨우치는게 학습이라는 건거죠.

이번엔 음악 두번째 시간 ㅋ

국영수 안가르치고 시멘토로 늘 관심있고 재미있는 것들만

내내 하고 있어요.

이러면 시멘토는 재미있는 거~ 이렇게 되겠지요.

이 날은 손가라 번호를 배워봅니다.

제가 죽어라 가르치려해도 못가르치겠던거 요렇게 그림으로

시멘토로 배워요.

원래는 싹 다 인쇄 해 놓아야 되나 했었는데요.

아이가 하루 푸는 양도 한계가 있고

잉크나 종이 문제도 있으니 욕심안내고 하루 하루 아이가

관심있어 하는 부분들 인쇄해서 풀고 있어요.

재미있고 쉽게 이해하기 좋게 되어 있으니 아이도 공부라는

생각이 아니라 엄마랑 놀이한다는 개념으로 시멘트 프린트 학습지를

풀게 되는 듯요.

즐겁게 엄마랑 학습지 푸는 7살 딸아이가

기특해서 남겨보는 영상

 

이제 별도로 낱개로 문제집 사지 마세요.

시멘토 프린트 학습지로 다양하게 손쉽게

엄마표 홈스쿨 공부해요~

https://print.syment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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