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뭐하지?

시멘토 미로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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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만들려면

책도 재미가 있어야 합니다.

책에 거부감을 갖는 아이라면

만화책이나 놀이책으로 친근감을

갖게 해주면 좋아요.

저희 아이들은 미로찾기책을

아주 좋아합니다.

가끔은 직접 그려서 하기도 해요ㅎ

시멘토 미로찾기책은 쉬운 난이도부터

어려운 난이도까지 골고루 수록되어 있어요.

다양한 버전의 책이 있어서

선택하기도 조호 권당 4,950원으로 매우 저렴해요.

페이지 상단에 보면 이렇게 설명하는 부분이

있어요. 특정 주제나 키워드가 있어서

미로찾기에 필요한 부분입니다.

글자를 아직 모른다면 이 부분을 읽어주고

시작하면 좋아요.

꽤나 진지한 표정으로 몰입하는 모습이네요^^

단순히 미로만 찾는 게 아니라

플라스틱만 찾아서 가기도 해요.

이런 미로찾기는 처음이네요. 재미있습니다.

남매가 번갈아가면서 하려고

펜으로 안 하고 손으로 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서로 하겠다고 난리 나요^____^

이렇게 책도 재미있다는 걸 느끼게 해주면

자연스럽게 책과 친근해질 거예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미로찾기 하자고 하네요.

(누나 자고 있을때...^^;)

책도 얇고 차나 카페에 가지고

다니면서 하기 좋습니다.

미로찾기 답안지는 앞장에

QR코드를 찍으면 나옵니다.

아이들이 답안지를 찾아보지 못해서 좋았어요.

주하가 어려워할 때는 답을 보고

하기도 하더라고요....

답은 맞춰보는 용도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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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뭐하지?

시멘토 미로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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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장난감보다 미로찾기 책으로

더욱 오래 재미있게 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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