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엘라입니다.
오늘 아침 비가 무섭게 내리더라구요.
등원도 겨우시키고 오니 이시간이네요~^^
오후에는 이정돈 아니겠죠?
어린이집 하원하고나면 항상 뭘하고 놀아줘야할지 매일 고민인데요.
놀이터에서 실컷 놀다 들어와도 집에서 항상 "엄마 심심해~" 라는 말을 달고 사는 첫째..
그런 첫째를 위해 준비한 " 시멘토 프린트 학습지" 입니다.
일명 패드로 하는 학습지를 시작했는데, 패드보다는 옆에 딸려오는 종이학습지를 더 좋아하더라구요.
직접 펜을 잡고 쓰고, 그림그리는게 더 재미있는가보더라구요.
4세가 되니 다들 사교육을 시작하시던데
유아학습지 프린트로 유명한 시멘토로 홈스쿨링을 시작해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