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제가 시멘토를 좋아하는데요.
그 이유가 아이 공부를 시켜보니 아이들 눈높이에서
쉽게 공부하고 이해 할수 있게 잘풀었더라구요.
문제집, 책들도 보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기 잘 되어있구요.
진우가 초등학교 올라가면서 한글을 겨우 떼고 입학했기에
친구들에 비해 뒤쳐질까 입학 후에 정말 열심히 공부방 다니고
집에서 학습지 하면서 이제 한글을 거의 뗐어요.
한글을 읽을줄 아니 이제 책을 사달라고 해요.
요즘들어 나라들의 대해 관심이 생겨
시멘토에서 나온
12편 세계여행책과 13편 추리창의력퀴즈 편을 정말 재미있게 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