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도윤이도 35개월에 들어섰어요.
그동안 별다른 학습지는 시키지 않고 책읽고 독후활동에만 집중했는데
형아가 공부하는걸 보며 '나도 학원갈래요' '나도 공부할래요' 같은 이야기를 계속 하더라고요.
물론 그게 뭔지 모르고 형아가 하니 그저 따라 하고픈 마음이겠지만
조금씩 시켜도 괜찮을 것 같아 창의력학습지 월간시멘토를 신청했어요!
사실 시멘토 학.습.지는 승윤이때도 사용해봤었는데
한글이나 한자부터 다양한 창의력학습지로 구성되어있고
자신의 얼굴이 들어간 학.습지라 아이가 더욱 흥미를 갖고 활동하는 것 같아 만족스러웠어요.
시멘토 사이트에서 아이얼굴을 등록하고 아이의 수준에 맞는 단계를 선택하면 끝!
예쁜 우리 아이의 얼굴이 들어간 월간시멘토가 만들어져 집에서 편안하게 받아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