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이되면 언니처럼 유치원에 갈 수 있다고 믿고 그 날만 오기를 기다리는 4살 아이
깜짝이는 블럭 놀이 등의 장난감을 갖고 노는것도 좋아하지만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고 규칙에 맞게 문제를 풀어내는 간단한 활동 같은 것도 참 좋아해요.
집에만 있어서 심심하니까 이것저것 더 챙겨서 해주려고 하는데
처음 몇번은 하다가 저도 바쁘다보면 또 안해주게 되고 그렇더라고요.
그런데, 매달 집으로 오는 학습지는 제가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으니 간편하게 해줄 수 있을것 같아
월간 시멘토 학습지 받아보았답니다.
한번의 신청으로 매달 집으로 배송되니 깜박할 일도 없고
감각, 한글, 창의, 수학, 한자 5과목과 함께 안전교육과 생활습관 내용 포함,
나이에 따라 수준에 맞게 배송되니 4세부터 초등입학 전까지 매일 집에서 신나는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 것 같아요.
색칠하기는 물론 얼굴 꾸미기, 같은 것 찾기, 틀린그림찾기 등 관찰력과 창의력, 표현력 등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이 담겨있어요.
무지개 고래로 색칠하고 엄마에게 자랑하는 아이, 얼마나 기특하고 예쁜지 모른답니다.
아이도 학습한 양이 늘어갈수록 재미는 물론이고 느끼는 성취감이 어마어마 한 것 같네요.
아이와 함께 하는 매일 신나는 하루 소개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