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토 생생한 활용후기

[도서 후기]

어린이 추천도서 만화로 보는 시멘토 초등 상식 5편, 6편

만화로 보는 시멘토 초등 상식 5편&6편

안전교육, 지구와 환경보호

지난번 3,4편에 이어 만화로 보는 시멘토 초등 상식

5편과 6편도 읽어 보았어요.

5는 재난과 생활안전에 관한 안전교육,

6은 지구와 환경보호에 관련된 책이더라고요.

먼저 이 도서는 책 이름과 같게 만화로 이루어진

상식책이에요. 어린이, 초등학생이 읽기 적당하면서도

큰 주제 안에 들어가는 세부적인 것들을 하나로 엮은

학습 만화책이라고 보시면 된답니다.

책에도 나와 있듯이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상식에

관한 숨겨진 이야기나 이야기의 배경 등 폭넓은 지식을

알 수 있는 책이에요.

인물뿐 아니라 과학, 사회, 지리, 문화 등 다양하고 폭넓은

분야를 다루고 일상생활에서 궁금할법한 것들부터

다른 국가에 관한 것들까지 세계를 바라보는 견문이

넓어질 수 있답니다.

5편 안전교육의 목차를 살펴보면요.

재난이라는 큰 주제에 들어가는 지진, 해일, 홍수, 태풍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해 알 수 있고요.

자연재해뿐 아니라 사회 재난이라고 해서 인재에

해당하는 재난 상황들까지 다루고 있어요.

또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상황들도 있는데요.

이런 상황들만 알려주는 게 아니라 재난이 닥쳤을 때

피할 수 있는 방법이라거나 대ㅣ피하는 방법, 응급처치법 등

다양하게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는 작은 지식들도 알려준답니다.

작년과 올해 큰 태풍은 없었는데,

몇 년 주기로 여름과 가을에는 큰 태풍이 오기도 하잖아요.

만화로 보는 초등 상식 책에서는

동글동글 귀여운 달걀 같은 캐릭터가 기상 캐스터도 되고,

일반 시민도 되어서 재미있게 이야기를 들려줘요.

먼저 태풍이나 폭설 등 자연재해가 뭔지도 설명해 주고요.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등

말풍선을 통해 알려준답니다.

재난 요소들을 다루는 중간중간 안전 수칙을

알려주는 등 히든 페이지들도 있어요.

우리나라에는 활화산은 없지만 아기곰 앨리스는

화산에 대해 관심이 굉장히 많거든요.

화산재, 용암 등 약간은 무서워하고 있을 정도로

궁금해하는 부분인데요.

마침 이 책에서 대피하는 방법도 알려주고

그 실체에 대해 딱 설명해 주고 있어서

재미있게 읽더라고요.

요즘은 정전이 일어나는 경우가 잘 없긴 했는데,

정전에 대비하는 방법 그리고 우리 사회에 전력 부족과

관련된 이야기도 짤막하게 다루고 있더라고요.

왜 전기를 아껴야 하는지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도 했어요.

심폐소생술에 대한 간단한 설명도 읽어 보았고요.

얼마 전 여름에 이슈가 되었던 식중독에 관한 것도

만화로 읽어볼 수 있었어요.

어린이 추천도서 초등 상식 책의 말미에는

주관식 퀴즈가 있었는데요.

앞서 읽었던 내용을 토대로 설명에 맞는 것을 적어 넣는

코너랍니다.

6편은 지구와 환경보호에 관한 주제를 다루고 있어요.

환경보호에 관심 있는 어린이들 꽤 많죠?

요즘은 너도 나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같이 노력하고 있어서

저희 곰가족 역시 작은 것이나마 환경보호를 위한

실천을 하고 있답니다.

목차를 살펴보면요.

평소에 몰랐던 환경을 오염시키는 요소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었고요.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일들 또한

몰랐던 것들이 많더라고요.

온실가스, 탄소발자국 이런 용어들 많이 들어보셨죠?

어린이나 초등학생들은 그 정의가 많이 어려울 수 있는데

이렇게 학습만화로 쉽게 설명해 주니

더 머리에 쏙쏙 들어갈 것 같더라고요.

대충 그런 거..라고만 알고 있던 것들이

제대로 상식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의 15배에 달하는 쓰레기 섬에 관한

이야기도 다루고 있었는데요.

티브이에서 종종 보았던 내용인데 책에서도 또 한 번 접하니

그 위험성과 심각성을 실감할 수 있고 그렇더라고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재활용을 철저하게 하고 물건을

아껴 쓰는 등 나름의 노력을 하고 있는

아기곰과 엄마곰인데 우리가 하고 있는 것들을

이렇게 책에서 만나보니 좀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또 잘하고 있구나 뿌듯하기도 하고 그랬어요.

아이스팩뿐 아니라 심지어 건물까지 재활용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렇게 몰랐던 것들을 이 책을 통해 많이 알게 되었어요.

아이의 상식이 한 단계 레벨 업 했겠죠? ㅎㅎ

지난주 놀러 온 친구가 초등 상식 책에 관심을 보여서

둘이 나란히 앉아서 읽어보기도 했어요.

꼬맹이 두 명이 각자 책을 읽고, 바꿔 읽어보기도 하면서

관련 내용들을 두런두런 나누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고 ^^

아기곰의 친구가 책 너무 재밌다고 해서 선물로 주기도

했답니다. 알고 있는 상식들도 물론 많지만

어떤 특정 주제에 관한 더 풍부한 지식을 쌓고

일반적인 상식일지라도 더 깊게 알 수 있는

그런 책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