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토 생생한 활용후기

[프린트 후기]

5살 프린트 학습지 추천 시멘트 무제한 인쇄로 한글 깨우치기!

5살 어린이라 본격적으로 유아, 수학 한글을 깨우치기 전

엄마랑 같이 놀면서 아이랑 한글, 수학을 쓰기 배우기로 했어요.

4살부터 1 ~ 5까지 숫자 개념과 숫자까지 쓰는 방법을 터득해서

5살 올라가고 나서는 아이가 공부하는 걸 아직 흥미를 느끼지 못해서

아직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에 잠시 손을 놓았다가 아무래도

6살부터 시작하면 너무 늦게 시작하는 것 같아 지금부터라도 천천히

알려주려고 시작했어요.

아직 우리 아이가 어떤 방식으로 한글을 접근해야 할지 몰라서

학습지나 숫자, 한글 책을 사서 시작하는 것보다

무제한 잉크로 인쇄해서 시작하는 게 더 좋다는 판단이 생겼어요.

아무래도 아이 눈높이 맞춰 인쇄해서 사용할 수도 있고 반복적으로

인쇄해서 공부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제가 이번에 선택한 학습지는 시멘토 프린터 학습지입니다.

우선, 시멘토 프린터 학습지를 인쇄하기 위해서는 프린트 매니저를

설치해 줘야 해요,

저는 집에 삼성 무제한 잉크 프린터가 있어서 바로 연결해서 인쇄했어요.

개인적으로 무제한 잉크 프린터는 이왕이면 괜찮은 제품으로 하나 선택해서

인쇄하면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처음엔 저렴한 무제한 잉크 프린터 샀다가 잉크가 굳어서 사용을 못 했어요.

시멘토 프린터 학습지는 자음 배우기 ㄱ ~ ㅎ 순서대로 배울 수 있어요.

시멘토 프린터 학습지는 유아수학 나이별로 선택해서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아이가 어느 정도 학습 수준을 모를 땐 첫 번째부터 시작하면 좋아요.

저는 어느 정도 아이와 함께 수 개념을 시작하는 분들은 아이 눈높이 맞게 인쇄하면 됩니다.

한글도 3세부터 시작할 수 있어요.

꾸준히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시멘토 프린터 학습지!

아이와 잘 따라오면 더 기간을 연장해서 아이와 함께 공부해야겠어요.

우리 아이는 그림으로 배우기 단계는 4살에 끝나서 이 부분은 건너 뛰기로 했어요.

확실히 저도 그림으로 배우기 부분부터 시작했는데

처음 어렸을 때는 그림을 보면서 부위를 설명하니까

글을 아는 건지 그림을 보고 아는 건지 헷갈릴 때도 있었어요.

그래도 꾸준히 보여주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그림 연결하기도 4살 때 끝난 상태라 저는 그림 연결하기 부분은

생략하고 다음으로 진행하기로 했어요.

확실히 직접 보고 아이 눈높이에 제가 보고 선택할 수 있어서

인쇄 부분이나 학습지 낭비 부분이 없어서 좋았어요.

저는 자음 배우기로 시작했어요.

사실 저는 자음부터 시작하는 경우보단 아이를 통 글자로 가르쳤거든요.

아무래도 통 글자를 가르쳐줘서 나중에 자음, 모음 부분을 모르는 부분이

생길까 봐, 자음, 모음도 천천히 알려 줄 생각이에요.

그리고 인쇄도 2장씩 모아 인쇄가 가능해서 A4용지를 절약할 수 있어요.

저는 지금 아이가 한글을 시작하는 단계라고 생각해서

학습지를 1장씩 인쇄하고 있어요.

예전에 2장씩 모아 인쇄하기 기능으로 인쇄했더니 글자 부분이 작아줘서

아이가 더 힘들어했던 게 생각나서 글자를 익힌 후에 2장 모아서 인쇄

하려고 해요.

한글을 따라 쓰기 앞서 자음과 글자 부분을 설명해 주고

나비, 나무에 대해 먼저 읽은 후 글을 써 봤어요.

아직 쓰는 방법을 잘 몰라 뒤죽박죽 글씨를 쓰는데 그래도

잘 따라 쓰는 것 같아요.

나중에 그네, 고래라는 단어를 쓸 때 차례대로 쓰는 방법을

알려줘야 할 것 같아요.

생각보다 아이가 잘 따라와줘서 고마워요.

아이가 너무 만족했던 시멘토 프린터 학습지!

처음엔 글자 쓰는 연습할까? 물어봤을 때 아이가 싫어할 줄 알았는데

하고 싶어! 하고 엄청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왜 진짜 안 해 줬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했어요.

매일매일 2장씩 프린터로 인쇄해서 아이와 함께 반복적으로 다가가면 좋을 것 같아요.

https://print.symentor.co.kr/bbs/board.php?bo_table=korea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