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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문의
대표의 생각
삶과 죽음은 서로 마주하고 있다
글쓴이 :
시멘토
날짜 :
2016-02-23 (화) 17:37
저에게 이번 주말은 슬픈 날이었습니다.
2016년 02월 19일, 사랑하는 할아버지가 떠나신 날이었습니다.
가족을 잃은 슬픔을 한 번도 느낀 적이 없었기에
몸과 마음 모두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이별 역시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아래 사진처럼 날씨가 너무나도 좋은 날
이천 현충원(이천 호국원)에 영면하셨습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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