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멘토는 또다시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바로 새롭게 바뀐 홈페이지입니다.
시멘토는 작년 11월에 이미 한 번의 리뉴얼 이후에도 더 편리한 사이트, 편리한 시스템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그 결과, 반 년도 지나지 않아 다시 혁신적인 시스템을
회원님들에게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혁신이라는 말을 사람들이 자주 쓰지만,
'그냥 무언가를 새롭게 하다' 이 정도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혁신은 사실 어마어마하게 무서운 말입니다. 혁신의 '혁'은 가죽을 의미합니다.
즉, 가죽을 벗기는 아픔을 감수할 만큼 고통을 인내하는 것이 바로 혁신의 실제 의미라고 합니다.
그 혁신에 저희 시멘토는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노력은 나보다 앞서가는 사람들이 하는 만큼의 노력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설마 누가 이렇게까지 하겠어'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가 되어야
제대로 된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 인생에 있어서 그런 생각을 가지고 했던 일들은 늘 결과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지금의 시멘토도 제가 진심으로 노력하는 일 중 하나입니다.
현재 시멘토 웹사이트 리뉴얼 이후에도 현재 더 편리한 서비스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일들이 있습니다.
시멘토는 현재의 모습이 최선은 아닙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저희는 지금보다 더 나은 서비스와
좋은 학습지를 개발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란 점입니다.
앞으로도 늘 좋은 서비스와 컨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가정에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